“한국계 도슨에 친부모 주장자 쇄도” _내기 클럽_krvip

“한국계 도슨에 친부모 주장자 쇄도” _아키 내기_krvip

고아로 버려졌다가 미국에 입양된 토비 도슨이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뒤 한국에서 도슨의 친부모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대거 나타났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올림피언에 쇄도하는 가족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도슨이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에서 동메달을 딴뒤 한국에서 혈육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너무 많이 나타나면서 한국행을 포기한 과정을 상세하게 전했습니다. 도슨의 어머니 데보러 도슨은 이와 관련해 도슨이 이같은 반응에 너무 놀라워하고 혼란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방한일정을 취소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직 DNA테스트를 실시하지 않았지만 부산에서 버스 운전을 하는 김 모씨 가족이 가장 유력한 혈육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